-춘천시, 주민 공동사업으로 추진…67억4000만원 투입, 연 수익 5억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춘천시 동산면 원창리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선다.
17일 춘천시에 따르면 동산면 봉명리 동춘천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따른 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태양광발전소 건설이 추진된다.
주변지역 주민 공동 수익사업용으로 건설되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액 국비로 67억4000만원이 지원된다.
태양광발전소 건설은 사전에 주민들의 희망 사업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됐다. 건설 부지는 원창5리 일원 3만㎡다.
발전 용량은 2㎿로 생산된 전기는 모두 한국전력에 판매한다. 연간 5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민간사업이 아닌 주민 공동사업에 의한 태양광발전단지로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이다.
해당 수익은 주민 소득, 복지 증진 등 마을 공공 기금으로 쓰인다.
편입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현재 토지보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10월까지 실시설계와 발전사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올해 11월 착공,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