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원천봉쇄를 위해 식품관련 위반업소 509개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단속대상 509개소는 특사경이 상반기 동안 진행한 대형음식점, 취약계층 이용 집단급식소 점검, 불량 계란 및 부정 축산물 보관 판매 단속에 적발된 업소다.
특사경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또는 판매·보관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미표시 행위와 함께 기존 적발 사항에 대한 사후 처리 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재적발 업소는 검찰 추가 송치나 재수사를 받게 된다. 동일한 사안을 또 위반한 곳은 가중처벌 검토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뿐 아니라 형사입건등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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