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 성곡동 일원에 위치한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콘도 및 호텔부지에 대한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7일 안동시 에 따르면 안동 문화관광단지는 2009년 분양을 시작한 후 현재 유교랜드와 식물원(온뜨레피움) 및 호텔 2개소, 휴그린 골프장 외 일부 상가가 운영 중으로 지금까지 투자 문의가 뜸했었다.
그러나 지난 6월 경북관광공사로부터 종합 휴양시설부지 를 매입한 ㈜ 세영레저산업 이 안동시와 MOU를 체결하고 2020년 개장을 목표로 워터파크와 복합상가 등을 조성할 계획을 밝힌 후 콘도 및 호텔 잔여부지(6필지)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가의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호텔, 콘도 등 체류형 숙박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워터파크 조성 계획 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투자가들의 상담 및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가 본 궤도에 오를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제관 안동시 투자유치과장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되면 서울에서 안동까지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안동이 정적인 도시에서 탈피해 일자리가 넘치고 살기 좋은 안동,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안동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