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캄보디아에서 9명의 소녀들과 성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목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캄보디아 법원은 지난 31일 63세의 한국인 박 모씨에게 남성에게 아동 성매매 및 15세 미만 소녀들과의 성행위 혐의로 징역 14년 형을 선고했다.
캄보디아 언론들은 인신매매 퇴치 경찰단을 인용해 지난해 10월 체포될 당시 박 씨는 이 북서부 주에서 한 기독교 교회 목사였다고 보도했다.
박 씨는 징역형 외에 알려진 9명의 피해 소녀 중 7명에게 모두 7만 달러를 보상할 것이 명령됐다고 법원 대변인은 말했다. 피해자 중 나머지 2명은 보상을 요구하지 않았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