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석달째 끌어온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오는 4일 국회에서 표결 처리될 전망이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자의 인준안에 대해 “4일 교선답체 대표연설이 끝나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에 묵시적으로 양해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가 합의 처리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직권상정을 묵시적으로 양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후보자의 인준안이 가결될 것 같으냐고 묻자 “지금부터 열심히 (야당을 설득)해야 한다”면서 “주말 사이에 열심히 하면 부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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