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가족이 다니는 회사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일 방화 혐의로 48살 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씨는 1일 새벽 1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휘발유 등을 이용해, 충남 천안시 업성동의 선박 엔진 판매회사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000여 제곱미터 규모 창고와 사무실에 있던 선박 엔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허 씨가 자신의 생활비를 주지 않는다며 회사에 불을 지르겠다고 말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