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20일(수)에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2경기 KIA-SK전에서 49.87%가 KIA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SK의 승리 예상은 32.30%를 기록했고, 나머지 17.82%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KIA(6~7점)-SK(4~5점) 항목이 1순위(4.33%)를 차지했다. 1경기 LG-한화전에서는 45.93%가 LG의 승리를 예상했고 37.80%는 한화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6.27%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LG가 4~5점, 한화가 2~3점을 기록할 것(4.97%)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마지막 3경기 NC-두산전에는 46.23%가 원정팀 두산의 우세를 내다봤다. 홈팀 NC의 승리는 34.11%를 차지했고, 같은 점수대는 19.68%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NC(10점+)-두산(10점+) 항목이 1순위(4.56%)로 집계됐다.케이토토 관계자는 "최종 순위 경쟁이 한창인 시즌 막바지인 만큼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주요경기가 많다"며, "올 시즌 각 구단의 경기력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분석으로 관전의 재미는 물론 적중의 기쁨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8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0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이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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