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한서희가 항소심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명품 패션에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에게 항소심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날 선고를 받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한서희는 고가의 옷을 입고 나와 취재진 앞에 서 화제가 됐다.
한서희는 명품 옷, 벨트 등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었다.
그녀는 항소심 이후 매체들이 모인 자리에서 “문제가 일어나게 해 죄송하고 이런 일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한서희는 탑과 함께 마약을 한 것을 두고 최근까지 주장한대로 “내가 먼저 하자고 한 게 절대 아니다”라며 “언론이 받아적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로 기소된 한서희(22·여)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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