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에 있는 도수 관로가 파손되면서 단수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0시께 해당 지역 취적리 S주유소 부근에서 도수관로가 터졌다.
시는 지하수를 굴착하던 민간공사 중 이사천과 남수가압장 사이에 설치된 관경 1m65㎝의 도수관로가 파손돼 단수와 함께 복구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오전 4시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오전 5시부터 단수 조치에 들어갔다.
단수 시점이 아침 출근 시간대에 맞물리면서 6만1000여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시는 수자원공사로부터 400㎖물병 2만병을 공급 받아 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
한편 파손된 도수관로는 여수시와 여수산업단지에 하루 56만t의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해 왔다.
shg@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