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외나무다리에 의지해 살아가던 옛 무섬 마을 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풀어내는 경북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열린 23일, 가족들과 함께 축제를 구경 온 한 초등학생이 차근차근 순서를 지키며 외나무다리 건너기에 성공해 마냥 즐거워하고 있다.
영주 무섬마을은 태백산에서 이어지는 내성천과 소백산에서 흐르는 서천이 만나 산과 물이태극모양으로 돌아 나가는 형세가 마치 물위에 떠 있는 섬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ksg@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