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애플워치의 스트랩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미 애플 전문 매체 애플 인사이더(AppleInsider)는 9일(이하 현지시간)애플이 애플워치 스트랩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특허를 지난 5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역동적인 웨어러블 전자 기기의 체결력 조정'이라는 이름의 특허를 새로 취득했다.
<이미지 출처 : 애플 인사이더>특허 이미지에는 디바이스에 탑재된 장력 조정 장치로 애플워치 등 웨어러블 단말기의 스트랩을 자동 조정할 수 있는 방법들이 게시되어 있다.애플은 이번 특허를 통해"지금까지의 손목 시계는 조절하는 데 여러 단계가 필요하며 불편하다"고 강조했다.또 지금까지의 조절 밴드는 모든 유저들에게 대응되지 않았다고도 고백했다.실제 단말기가 유저의 몸에 제대로 밀착되지 않으면 심장 박동 등의 정확한 수치를 읽을 수 없다.특히 운동을 할 경우, 땀이나 반복 운동 등으로 디바이스의 조임 정도가 느슨해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따라서 이번 애플의 특허가 이런 점들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매체는 지적했다.
<이미지 출처 : 애플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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