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확정…총사업비 350억 중 국비 등 300억 확보 [헤럴드경제(구리)=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의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환경부 공모 2018년 생태하천 복원 신규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복개되어 있는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사업비(국비)가 확정 통보됐다.
11일 시에 따르면 돌다리~왕숙천에 걸친 수택동 528번지 일원 복개 주차장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의 추진계획에 대한 환경부의 신규사업 확정으로 국비지원이 결정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2018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복원 사업에 투입되는 총사업비는 약 350억원이며, 이중 국비 및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85%에 달하는 약 300억원의 사업비를 국비로 충당 가능해져 시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 사업은 총 연장 810m 구간에 생태수로 및 습지 등 친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로, 복원이 완료되면 수질개선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공간 창출 및 시민의 휴식처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복원사업 확정으로 도심속 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하천 환경을 자연 상태와 가깝도록 추진하는 만큼 완공 이후 도시 브랜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반가운 소식”이라며, “국비지원이 결정된 만큼 향후 투자계획에 맞춰 시 예산도 적시에 편성하여 오는 2020년 말까지 차질없이 공사를 완료하여 서울 청계천에 버금가는 도심 속 대표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