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달 29일 허일섭 회장을 비롯해 본사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등 가족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빌딩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창립기념식에서는 녹십자의 지난 반세기 동안 성공은 물론 고난과 역경의 역사를 담은 ‘사사’를 신입사원들에게 전달하는 봉정식도 진행됐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지난 50년은 아무도 가지 않을 길을 개척하며 시련과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글로벌 공략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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