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부산 에이즈 성매매’ 여성이 자신의 남자 친구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내용이 공개됐다.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긴 채 성매매를 한 20대 여성 안 모씨는 카카오톡으로 돈은 받았냐고 묻는 남자친구 박씨에게 씻고 나오면 달라고 할 거라고 답했다.
이어 “네가 남친이면 이런 거 시키면 안 된다. 내가 한다 해도 말려야지 왜 더 난리냐”라고 박 씨에게 화를 내는 대화내용도 공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숨긴 채 매음 행위를 한 20대 여성 안 모 씨를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에이즈 환자인 안 씨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채팅 앱을 통해 만난 남성들을 상대로 매음을 해 오다 이번에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2010년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은 안 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불특정 다수와 관계를 맺은 것이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