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한테 사과한 김슬기-퐁당퐁당 러브 촬영 중 에피소드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가 윤두준에게 사과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김슬기는 ‘퐁당퐁당 러브’ 러브신 촬영 중 잠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슬기는 "촬영 당시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와 '국가대표2'를 같이 촬영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춥고 졸린 상황에서 저도 모르게 눈을 뜬 상태로 잠이 들었다"며 “지금까지도 죄송하다. 제가 대사를 안 한거다. 윤두준이 대사를 하고 제가 받아야 하는데 대사를 안 하고 가만히 있었다. 3초 뒤에 제가 잠들었다는걸 모두가 알게됐다. 사과드렸다"고 말했다.김슬기는 ‘섹션TV’에 출연해서도 “윤두준 오빠가 덮치는 장면이었는데 그 장면에서 지친 상태라 잠이 들었다"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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