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미 공군이 B-1B 폭격기 2대를 한반도 인근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훈련에 일본과 한국 전투기가 함께 참여했다”며 “이번 훈련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현재의 어떤 사건에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죽음의 백조’라고 불리는 미 전략폭격기 B-1B는 지난달 10일에도 우리 공군 F-15K 전투기 2대와 함께 한반도 상공에서 연합훈련을 했고, 앞서 9월에는 처음으로 동해 북방한계선 이북까지 비행한바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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