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마지막 7차전에서 패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날린 LA 다저스의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27)가 7차전 당일 자택에 도둑까지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서 열린 휴스턴과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을 1-5로 패했다.
지난 한 달이 27년 같았다고 소회를 밝힌 에이스 커쇼를 비롯한 다저스 선수들은 모든 것을 바친 마지막 시합에서의 패배 후유증을 앓고 있다.
푸이그 또한 마찬가지. 특히 펄펄 날았던 디비전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와는 달리 마지막 월드시리즈에서 부진했던 자신에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푸이그에게 엎친데 덮친격의 사건이 발생했다. 7차전이 한창이던 2일 LA 엔시노 인근의 자택에 도둑이 든 것. 집이 비어 있었던 터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50달러(약 16만원) 상당의 귀금속이 사라진 상태였다.
한편 푸이그는 지난 3월에도 집에 도둑이 들어 17만달러(약 2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