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제 비영리기구(NGO) 해비타트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동쪽에 위치한 방카섬의 주거ㆍ생활 환경 개선활동을 펼친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앞으로 3년 간 진행된다. 방카섬의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주택을 건설하고, 식수, 위생시설,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방카섬 페나간 마을에 100여채의 주택을 짓고 2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오배수 관로를 개선, 공공 화장실도 신축한다. 주민들이 직접 이 시설을 유지, 보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30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축, 위생 관련 교육도 제공한다. 오파스 인다 마을에는 IT기기를 활용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스마트 도서관’도 건립할 예정이다.
김수진 삼성전자 글로벌 시티즌십 담당 상무는 “방카섬 주민들에게 양질의 주거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제공해 방카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며 “특히 이번 지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진행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