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아역 배우 최명빈이 영화 '여름방학'에 캐스팅됐다.6일 GH엔터테인먼트는 “최명빈이 영화 '여름방학'에서 오정세와 이하나의 딸 희영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은 2016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 제작지원작이다. 황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택시 기사 부부와 버스 기사 부부가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리며, 배우 김희원과 이하나, 오정세, 정유진 등이 출연한다. 최명빈은 '여름방학'에서 종철(오정세)과 택시 기사의 아내 정순(이하나)의 딸을 연기한다. 최명빈은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시카고 타자기', 영화 '걷기왕'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현재는 OCN 드라마 '블랙'에서 하람(고아라)의 아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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