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이세창이 뮤지컬배우 정하나와 재혼해 화제인 가운데 전처와의 이혼 이유가 눈길을 모은다.이세창의 전처인 김지연은 이혼 당시 한 잡지사를 통해 “사람들은 보통 도박, 폭행, 외도 등 큰 사건이 있어야 이혼을 결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저희는 그런 건 아니다. 부부의 인연보다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다고 남편과 서로 합의해서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11년부터 별거를 시작해 2013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2002년 KBS1 드라마 ‘TV소설 인생화보’로 인연을 맺어 이듬해인 2003년 결혼한 바 있다. 한편 이세창은 13살 연하 정하나와 지난 5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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