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성재가 떠난 지 어느덧 22주기가 됐다.20일, 김성재를 추모하는 이들이 줄을 이었다. 김성재는 여전히 죽음에 대한 의혹이 자리하고 있는 탓에 김성재를 추모하는 이들의 아픔은 더욱 크다.이 가운데 김성재 사망 당시 사인을 밝혀낸 정희선 전 국과수 원장이 눈길을 끈다. 정희선 전 국과수 원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53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수장에 이름을 올렸다.정희선 전 소장은 국과수 원장 취임 당시인 2008년 잊을 수 없는 사건으로 김성재 사건을 꼽았다. 정희선 전 소장은 당시 본지와 인터뷰에서 “그때 (김성재)시신 오른팔에서 주사바늘 자국이 발견되니까 마약을 복용했을 거라고 쉽게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마약이 아니더라"고 말했다. 정희선 전 소장 기억에 김성재 팔에는 무려 28개의 주사바늘 자국이 있었다. 당시 정희선 소장은 "미궁에 빠지니까 이게 굉장히 어려웠다. 13만종의 화학 샘플을 분석해서 결국 동물용 마취약이라는 걸 알아냈다"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김성재 죽음은 사인만 밝혀진 의문사로 남았다.
culture@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