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는 22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에 맞추어 신라호텔에서 거행된 ‘한-우즈벡 경제협력 합의문건 서명식’에서 우즈벡 정부 및 공기업과 현지 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공동수행합의서를 체결<사진>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이날 합의서 체결을 통해 우즈벡 내 복합화력발전소, 태양광 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5억달러(4조8800억원)에 이른다.
포스코대우는 현대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즈벡 국영전력청 및 투자위원회와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및 고압 송변전 공사에 대한 공동수행합의서를 체결했다. 또한 이날 포스코대우는 우즈벡 투자위원회, 국영 에너지기업인 내셔널 에너지세이빙 컴퍼니와 우즈벡 태양광 발전 개발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해 우즈벡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세진 기자/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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