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진원 기자]지진 피해가 난 경북 포항 일대에서 23일 대입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치러지는 가운데 약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35분 5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1.7 지진이 났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진동을 느꼈다거나 ‘쿵’ 소리를 들었다는 신고가 기상청에 들어왔다.
경북도 수능상황본부는 진동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규모 지진이어서 시험을 중단하지 않았다.
도 수능상황본부 관계자는 “시험을 진행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모든 시험장에서 정상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고 밝혔다.
jin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