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언론이 해오던 보도를 미래에는 기계가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윈 회장은 “앞으로 언론이 해온 5W1H(육하원칙)를 기계가 전부 기록하게 될 것”이라며 “사람은 사회를 관찰, 분석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4일 중국 저장(浙江)성 우전(烏鎭)에서 열린 세계인터넷 대회의 ‘인터넷 미디어와 사회 책임- 신시대, 신기회, 신책임’을 주제로 한 미디어 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마 회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통해 인터넷 미디어가 모든 사실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사용하면 기계가 육하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을 바탕으로 한 뉴스보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기계가 사회를 더 투명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 회장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를 인수한 중화권 미디어업계의 거물이기도 하다.
마 회장은 이날 인터넷에 범람하는 가짜 뉴스와 악의적 댓글, 무책임한 평론 등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미디어의 진정한 본질은 진실과 이성을 추구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며 “책임있는 역할을 하는 언론이 미래 30년 후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