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실종자는 낚시객 이모 씨 1명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선창 1호 선장인 오모(70) 씨로 확인됐다.
인천해양경찰청은 5일 용담 해수욕장 남단에서 발견된 사체 1구의 신원이 선창 1호 실종자인 오 씨라고 발표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9시 37분께 소방이 시신을 발견했고 10시 25분께 오 씨의 아들이 현장에 도착해 육안으로 실종자임을 확인했다. 숨진 오 씨는 발견당시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한 모습이었다고 알려졌다.
인천해경은 시신이 발견된 위치가 사고 추정 위치로부터 남서방 1.7~2해리로 추정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시화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실종자 2명 중 한 명이었던 오 씨가 발견되면서 남은 실종자는 함께 선창 1호에 탑승했던 낚시객 이모(57) 씨 1명으로 줄었다.
한편 해경은 5일 선창 1호 현장조사 및 명진 15호 수중감식을 벌인다. 오전 11시에는 인천해경 전용부두에서 해경과 선박안전기술공단(kst) 등 유관 기관이 합동해 선창 1호의 파손부위 등을 실측하는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오후 1시에는 중부해경청과 인천해경이 인천 북항 관공선 부두에서 명진 15호 수중감식에 들어간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