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간제·파견·용역 근로자 35명 정규직 전환 절차 완료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기간제 ·파견·용역 근로자 등 비정규직 42명 중 전환 미희망자 3명을 제외한 39명에 대한 전환 평가를 실시한 결과, 3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KIRD는 지난 8월 정부 가이드라인 지정 기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결정기구’를 구성하고, 심의 및 협의를 통해 지난 13일 전환 대상 및 기준, 절차, 일정을 포함한 전환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후 정규직 전환 평가를 실시, 39명의 전환 대상자 중 35명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환 미희망자 및 전환 제외자 발생 직무에 대해서는 조속히 공개채용을 실시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찬 KIRD 원장은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추진계획에 적극 부응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근로여건을 개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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