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서…박시장등 2000명 참석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난 4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18년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신년인사회 순으로 1시간 30분간 진행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용산구민 등 2000명이 자리했다.
성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30만 용산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문재인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와 발맞춰 옛 양주휴양소 부지에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성 구청장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 구청장은 용산공원 조성, 해방촌ㆍ전자상가 도시재생, 용산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 지역 내 이뤄지고 있는 주요 개발 사업을 소개하며 “용산이 명실상부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청장 신년사 후 박원순 서울시장 등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시루떡 자르기, 축가 순으로 행사가 모두 끝났다.
성 구청장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용산 곳곳에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피어날 수 있도록 우리 1,300여 공직자가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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