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9일 건설·상사·리조트 3개 부문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관련기사 23면 삼성물산은 최치훈(61) 건설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김신(61) 상사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김봉영(61) 리조트부문장 대표이사 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날 후임 부문장에 이영호(59) 부사장, 고정석(56) 부사장, 정금용(56)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부사장과 고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새로 후임으로 임명된 대표이사 사장 2명과 부사장 1명은 모두 50대 후반이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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