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청원경찰 17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올해 1월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대구시 거주자 또는 3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이다.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면 응시할 수 있다. 태권도 등 무도유단자 및 레슬링ㆍ씨름 전국대회 입상경력자와 일반경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원서 접수는 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지방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을 통해 받는다. 청원경찰로 임용되면 공무직 근로자 신분으로 대구시 또는 소속 사업소 등의 청사 시설 방호ㆍ경비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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