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2018년 진로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역공동체가 나서서 모든 청소년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주제로 열린 진로교육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 염 시장은 “예전에는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지금은 온 도시, 온 나라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국가가 나서고, 지방정부가 돕고, 시민사회가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청소년 교육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날 열린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에 참여해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 운영 사례를 전시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청소년희망등대센터는 수원시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상담·직업체험 등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로교육 페스티벌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협력 모델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