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효성 신입사원 300여명과 임직원이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사랑의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입사하는 모든 신입사원의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노을공원 내 매립지 사면에 심을 나무를 기르는 ‘나무자람터’의 배수로를 정리하고, 나무를 심을 예정인 땅이 겨울에 얼지 않도록 낙엽으로 덮어주는 낙엽분토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숲 가꾸기 봉사활동에는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사장)을 포함한 경인지역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신입사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조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효성 측은 “효성이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 중 사회공헌활동을 우선하는 이유는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의식을 함양하고, 효성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책임의식을 체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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