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관심 집중 ‘라디오스타’ 시청자 게시판, 박원순 향한 의문들 줄 이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원순 서울시장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신과 함께 인 줄’ 특집으로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1등 작사가 김이나, 진짜 신(발)과 함께 유명세를 탄 SNS 셀럽 고장환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박원순이 출연한다고 하자 간만에 악플이 폭발했다. 아들, 딸 근황을 궁금해 한다”라며 직설적으로 질문했다.
이에 박원순은 “사실 고생을 했다. 근거도 없고. 이제는 다 해결됐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출산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김흥국은 김이나에게 화살을 돌렸다. 그러자 박원순은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박원순은 이날 자신이 SNS 중독이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차태현은 “제가 팔로워 수가 정치인 중에는 오바마 대통령 다음입니다. 240만”이라고 하는 박원순의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대한 해명을 하던 박원순은 속속들이 제시되는 증거사진에 결국 “내가 봐도 그러네”라고 인정하며 웃음을 지었다.
sh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