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테니스 간판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62위)이 올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단식 2회전에 출전, 세계 53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와 경기를 치르면 3회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8번 코트에서 맞붙는 정현과 메드베데프는 3번째 경기로 예상 경기시간은 오후 1시였지만 앞선 여자단식 2경기가 모두 풀세트로 이어지며 경기 시작이 늦어졌다. 실제 정현과 메드베데프의 중계시간은 2시 30분이 지나서야 치러졌다. JTBC3 폭스 스포츠(JTBC3 FOX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으며 모바일과 PC로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정현이 2회전에서 승리할 경우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페터 고요프치크(독일) 경기 승리자와 3회전에서 맞붙게 된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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