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박근혜 정부 시절 만들어진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방문해 “개방성, 자율성, 다양성이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운영되는 지역 혁신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잘못한 부분은 바로 잡고 잘한 부분은 계승·발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센터의 새로운 시도와 잘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후원하겠다”며 “중기부의 다양한 정책자금, 연구개발(R&D) 프로그램과 모태펀드 등을 활용해 확실하게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참석한 센터장들은 지역에서 센터에 사람과 아이디어·정보가 모이는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혁신센터의 투자기능 확충, 기존 산업과 스타트업 간 연결을 통해 지역에서 시너지를 내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하며 박근혜 정부에서 만들어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지역 창업생태계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센터의 기능은 초기 창업과 투자에 집중하고 센터별로 기능을 특화하기로 했다.
jin1@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