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30일 경북도당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경북도당 연합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29일 향우회 모임에서 만난 도지사를 지낸 98세 어른의 말을 인용, "진보는 지금 곳간 열어서 잘 먹고 잘 살자 주의고 보수는 지금 힘들더라도 미래세대를 위해 저축하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보수가 힘든 상황인데 한국전쟁 당시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전선에서 나라를 지켜낸 것처럼 이곳 경북에서 여러분의 지지로 지방선거에서 필승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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