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구입비, 초중고 장학금 및 직원 봉사활동 지원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나선다.
현대차 노사는 8일 울산시청에서 ‘신년맞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6억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하언태 현대자동차 부사장,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김기현 울산시장,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탁한 사회공헌기금은 저소득층 1600세대 설 제수용품 구입비 지원(1억6000만원), 직원 봉사활동 물품지원 및 가족봉사프로그램 운영(4억3000만원), 적십자회비 납부(1000만원), 인근 초중고교 장학금 지원(500만원) 등에 사용된다.
노사는 이번 기금 가운데 저소득층 설 제수용품 구입비 1억600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에서만 총 295억여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사용한 것과 함께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재정지원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