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공지능 ‘씽큐(ThinQ)’를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8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깐느에 있는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지난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케이프타운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유럽지역대표 나영배 부사장을 비롯해 주요 거래선, 외신기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 씽큐 존’을 구성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를 비롯해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가전을 공개했다. ‘LG 씽큐 존’에 거실, 세탁실, 주방 등의 생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이 인공지능 제품과 함께 하는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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