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우, 초등학생 때부터 보드 타-권선우, 한국 선수 최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출전[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한국 스노보더 권선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1999년생인 권선우 선수는 자라난 곳부터가 스키장과 가까웠다. 그로 인해 다니던 초등학교에 스노보드 팀이 창설됐고, 그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스노보드를 시작했다. 이후 보드에 재능을 보인 권선우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국가대표 꿈나무로 선발됐다. 본래 스노보드 알파인을 탔던 권선우 선수는 중학교 때 프리스타일로 종목을 전향했다. 이후 프리스타일 전 종목을 석권하는 등 국내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권선우 선수는 국내 훈련 환경에 대해 “겨울이 길지 않아 하프파이프를 탈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며 경기장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놓은 바 있다.한편 한국 선수 최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권선우는 1차 시기에서 2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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