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기간동안 지역내 관공서와 공공기관, 시와 구·군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무료 개방지역은 국채보상공원을 비롯한 시 공영주차장 84곳, 구·군 공영주차장 91곳, 대구지역 관공서 과 학교의 부설주차장 443곳 등이다.
또 동구 불로시장 등 29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교통소통과 보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한다.
권오상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절 장보기 시기에 맞춰 무료개방을 확대한 것으로 주변상권과 지역경기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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