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2일 임직원과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멸종위기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 기념 현판식'을 열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최근 '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았다.
자원관은 지난 3년간 멸종위기야생식물 4종(섬개현삼, 분홍장구채, 대청부채, 큰바늘꽃), 일반식물 1종(고란초)의 현장관리 및 증식연구 등을 통해 기반을 마련했다.
안영희 관장은 "이번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정을 계기로 타기관과의 공동 발전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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