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한수진 기자] AI(인공지능) 기반 큐레이션 마케팅이 떠오른 가운데 통합 큐레이팅 마켓 플랫폼 '13인치 마이 큐'(13inch my Q)가 오는 5월 론칭된다.칸그림(대표 이민호)이 론칭하는 13인치 마이 큐는 개별 소비자에게 딱 맞는 패션 브랜드와 상품 등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마켓 플랫폼이다. 이를테면 사이즈, 컬러, 소재 등 ‘나의 키워드’를 설정하면 그에 최적화된 상품을 보여 주는 방식이다. 일방적으로 올려놓은 수많은 제품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아야 하는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를 뒀다. 특히 13인치 마이 큐는 △중고 마켓 △디자이너 마켓 △인플루언서 마켓 △명품 마켓 등 다양한 영역의 쇼핑군들이 하나의 채널로 구성될 예정이다. 칸그림에 따르면 국내외 30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전망이다. 또한 상품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매거진처럼 패션 및 라이프 스타일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들 콘텐츠는 개인 성향에 따라 팔로우하고 구독할 수 있다. 칸그림은 13인치 마이 큐 론칭 이후 2018년 하반기부터 일본 등 해외로 진출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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