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폭발적 스타트 준비에 집중 15~16일 스켈레톤 금빛질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윤성빈(24·강원도청)이 15일 오전 10시 금빛 질주를 벌인다. 폭발적 스타트란 필살기에 코스 이해력까지 겸비한 ‘혜성’ 윤성빈에 국내외 시선이 쏠린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썰매 종목의 희비는 ‘악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2ㆍ9번 코스를 통과하는 기술에서 갈렸다. 윤성빈이 출전하는 스켈레톤 역시 해당 구간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황제의 자리에 오를 주인공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윤성빈은 지난 13일 공식 연습 3∼4차 주행에서도 본색을 감춘 채 ‘맛보기’ 플레이만 보여줬다. 이날 윤성빈의 3~4차 주행 연습 순위는 종합 2위다.
현재까지 윤성빈의 컨디션은 최상이다. 연습 주행 성적은 이번 대회에서 윤성빈과 왕좌를 놓고 경쟁하게 될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와 비교해도 월등히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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