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올 상반기 고정식·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를 다음달 2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비 전문가 4명를 포함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6명이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한다. 고정식 자전거 정비소는 분당구 야탑동 만나교회 뒤 탄천 공터에 마련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이동식 자전거 정비소는 순회일정표에 따라 지역 곳곳 25곳을 찾아가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자전거 바퀴 공기주입이나 오일 보충, 제동장치·체인·변속기 상태 확인과 교정 등 가벼운 사항은 무상으로 정비한다. 1000원 이상의 자전거 부품 비용은 이용자 부담이며 공임 없이 도매가격으로 원가 수리한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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