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 소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검마산자연휴양림은 3월 한달간 고로쇠나무 수액채취 및 맛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휴양림 이용고객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고로쇠수액을 채취하는 과정과 직접 맛을 봄으로써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도록 한다.
정영덕 검마산자연휴양림소장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해 보고 맛도 보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로쇠나무는 뼈에 이롭다 해 골리수 라고도 불리며 고로쇠수액은 일반 식수와 비교해 칼슘은 약 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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