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효리네민박2'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정석용과 이성민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희준은 이성민에 대해 "갚을 게 많은 선배님이다. 극장에서 라면 먹고 있으며 나가서 밥 먹자고 했다. 고시원 사는 친구들 있으면 고기를 먹여줬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정석용 배우가 지방 공연을 해서 한 달 생활비인 출연료 20만원을 받았는데, 출연료를 잃어 버렸다. '고향에 부쳐야 한다'며 너무 우울해 하길래 10만원을 주머니에 몰래 넣어줬다"고 언급했다. 이성민과 정석용은 2016년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최덕문 편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 정석용, 송새벽은 이웃주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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