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수리업자에게 차량 열쇠를 만들게 한 뒤 차량을 훔쳐 판매한 일당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A(49) 씨 등 3명을 지난 1월 12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타렉스 차량 1대를 훔쳐 판매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열쇠 수리업자를 불러 시동을 걸 수 있는 열쇠를 만들게 한 뒤 절도 짓을 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 열쇠 수리업자가 원본 열쇠가 없더라도 열쇠를 만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A 씨에게 채무가 있는 B(44) 씨가 명의만 A 씨 앞으로 해놓은 차량으로, 열쇠 수리업자는 서류상 소유주가 A 씨로 돼 있자 의심 없이 열쇠를 만들어준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차량은 이미 판매돼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명의가 A 씨 앞으로 되어 있더라도 실소유주가 있어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부산=연합뉴스]
pdj24@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