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맞춤형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사업’을 시작으로 총 1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유망사업 성공 패키지, 창업스쿨 등 14종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종합지원 패키지의 첫 신호탄이 될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사업경영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소독ㆍ청소 등 위생관리비’, ‘위험물 안전진단 및 철거 등 안전관리’, ‘리플릿, 홈페이지, 대중교통 광고 등 홍보(광고)비’, ‘옥외간판, 내부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비’,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지원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범위 내에서 최대 100~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도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사업자로, 올해는 이번 공고기간 중 접수된 신청서류를 면밀히 심사·평가해 최종 157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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