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양주)=박준환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오는 4월부터 한강공원 삼패지구에서 ‘남양주 시민자전거 교실’ 문을 연다.

4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남양주시자전거연합회(회장 김성애)가 위탁 운영하는 시민자전거 교실은 만12세 이상 만70세 미만의 남양주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이며, 기수별로 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 자전거 대여비 모두 무료이며 헬멧, 무릎보호대 등 보호장구만 개별적으로 지참하면 된다.

자전거교실은 자전거 안전수칙,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이론교육과 기본자세, 주행방법, 간단한 자전거 수리방법 등 실전교육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남양주시자전거연합회 홈페이지(www.nyjbike.com)에서 선착순으로 수시 접수 받는다.

임광식 자전거문화 팀장은 “안전하고 유익한 자전거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남양주시가 자전거레저특구인 만큼 명품 자전거레저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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