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해 모든 아동들의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방정부를 유니세프에서 인증한 도시다.
광명시는 지난 2015년 7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 이래로 아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유니세프 심의를 거쳐 지난 9일, 전국에서 24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게 됐다.
광명시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도시, 아동이 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도시,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보살피는 도시를 목표로 22가지 핵심 전략과제를 선정, 추진중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대 원칙에 따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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