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 컨벤션홀 정기대의원총회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져 오는 24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결론난다.
17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곽지연)에 따르면 제20대 회장 선거 일정이 시작돼 지난 5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연임을 도전하는 홍옥녀 현 회장과 최경옥 부산시회장이 회장단 후보기호 번호 추첨과 함께 공정선거 서약식을 마쳤다.
오는 24일 제45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치러질 이번 회장단 선거는 304명 대의원의 투표로 차기 집행부를 선출한다. 특히,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 이후 회장단의 러닝메이트로 부회장 후보 4명과 함께 입후보를 하는 형태로서는 최초다.
홍옥녀 후보는 기호 1번을 추첨했으며, 임선영 현 서울시회 부회장, 김길순 현 경기도회 회장 겸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정재희 현 광주전남도회 회장, 하식 현 울산경남도회 회장을 부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로 해 연임에 도전한다.
최경옥 후보는 기호 2번을 추첨해 임귀희 전 서울시회 감사, 이새날 현 서울시회 정책이사, 변순자 현 대구시회 회장, 최혜선 현 대전충남도회 부회장을 부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로 꾸려 선거에 도전한다.
제20대 회장단 선거가 치러질 간무협의 정기대의원 총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세종대 광개토관 세종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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